50대 택시기사 산책로에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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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7.20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6시 30분쯤,
동해시 천곡동 모 아파트 뒤 산책로에서
인근주민 51살 안 모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45살 장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안씨가 2주전 교통사고를 당해
모 병원에 입원해 있던 것을 밝혀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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