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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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7.20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7시10분쯤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동굴바위 앞 남한강에서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47살 장 모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장씨는 어제 자정까지 동료교사들과 술을 마신뒤
사고 시각에 강에 뛰어 들었다
수영미숙으로 사고를 당했습니다.
119 구조대와 경찰은 인근 강가를 중심으로
수색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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