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몰던 차, 전신주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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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7.19 댓글0건본문
어제 오후 2시쯤, 춘천시 근화동 근화동사무소 앞 도로에서
경기도 김포시 22살 조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오른쪽 인도의 전신주를 들어받는 사고를 내
운전자 조씨가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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