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아 특수 교육 기회 크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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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7.27 댓글0건본문
도내 유아 취원률이 오는 2008년까지
현재의 30%에서 35%로 높아지는 등
유아 특수 교육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도교육청은 오늘 현재 30.6%인
유아 취원율을 단설과 병설 유치원을
지속적으로 신 증설해 35%까지 끌어 올리는 한편,
종일반도 현재의 13.7%에서 17.5%로
높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67.1%인 특수 교육 취학률도
가칭 영북 학교 신설과 특수 학급 신, 증설을 통해
2008년까지 78.5%로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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