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대원과 외박 나온 병사... 물놀이 하다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7.18 댓글0건본문
분대원들과 외박을 나온 이등병이
물놀이를 하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지난 16일 오후 4시쯤
철원군 갈말읍 문혜리 한탄강변에서
육군 오뚜기 부대 이 모 이병이
4m 깊이의 강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관할 헌병대는 함께 물놀이를 하던
동료 분대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