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대, 중국 전문가 육성 특성화 대학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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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7.07 댓글0건본문
동해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중국 전문가를
육성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탈바꿈하기로
했습니다.
동해대는 오늘 이 같이 밝히고,
학교 이름을 한중대학교로 바꾸는 한편,
'한중통상학부' '한류문화학부' 등
모두 9개 학부와 대학원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전교생이 1년 동안 중국 현지에서
학점을 이수하는 3+1 제를 전면 실시하고,
비즈니스 실무능력, 인성교육 등을 평가하는
4품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국과 국내 중국 관련 전문가
2백여명을 교수진으로 구성하고,
중국인 유학생 2백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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