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0만달러 이상 외국인 투자기업 14개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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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7.14 댓글0건본문
도내에서 활동 중인 10만달러 이상
외국인 투자 기업 수가 전국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자원부가 오늘 발표한 시도별
주요 외국인 투자 기업 지도에 따르면
대상 기업 695개 가운데 도에 소재한
기업은 14개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97개, 경기 109개, 인천 68개 등
수도권이 374개, 충청권이 68개, 영남권 212개
등이었습니다.
외국인 투자기업 지도는 모두 24쪽 컬러로
제작됐으며, 앞 쪽에 전국 16개 시도별로
기업의 위치와 전화 번호 등 정보를
수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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