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할머니 한달사이 산삼 27뿌리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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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6.29 댓글0건본문
태백에 사는 60대 할머니가
한달 동안 산삼을 27뿌리나 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태백시 삼수동에 사는 68살 이모씨는
지난 26일 삼수동 검용소 인근 금대봉에서
6-80년생 산삼 15뿌리를 캤습니다.
이 할머니는 지난 달 5일과 6일에도 이곳에서
15년생과 20년생 산삼을 1-2뿌리씩 캐는 등
모두 27뿌리를 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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