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에서 낚시 하던 4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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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7.07 댓글0건본문
심야에 의암호에서 술을 마시고 낚시를 하던 40대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1시 15분쯤,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의암호 낚시터에서
밤낚시를 즐기던 서울시 관악구 48살 윤 모씨가
발을 헛디디면서 2M 깊이의 호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술을 마셨다는 일행들의 말에 따라
윤씨가 술에 취해 낚시를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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