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불장난으로 빈집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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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6.23 댓글0건본문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76살 김 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2층 건물 40여평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불이난 곳은 1년 전부터 비어있던 곳으로
인근에 사는 초등학생 12살 김 모군 등 4명이
불장난을 하다 불을 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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