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도내 재산피해 22억 5천 1백만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정용 작성일2005.07.04 댓글0건 본문 지난 6월 30일과 1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도내 재산피해는 모두 22억 5천 1백만원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지난 집중호우로 39세대 9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피해조사가 마무리되면 피해물량과 재산피해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강우량은 횡성이 206.5mm로 가장 많았고 시간별 최대 강우량은 1일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 태백에 내린 65.5mm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