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주요 지역 우체국 토요일에도 서비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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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6.22 댓글0건본문
토요 휴무제가 다음 달 1일부터 전면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시군 지역을 총괄하는
우체국은 우편 서비스를 토요일에도
일부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강원체신청은 오늘 이같이 밝히고,
“춘천, 원주, 강릉 등 19개 시군 주요
우체국은 토요일에도 특급과 등기소포,
빠른 우편물에 대한 배달 업무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읍 면 동 지역 158개 소규모 우체국 가운데
정선 사북과 원주 신림, 평창 봉평 등
34개 우체국도 배달 업무를 취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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