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백두대간 보호구역 13만3천여 ha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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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6.30 댓글0건본문
도내 백두대간 보호구역 면적이
13만 3천 여 ha로 전국 지정 면적의
5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모두 26만
3천 427ha에 달하는 백두대간 보호구역 최종안을
최근 확정했으며, 도내 보호구역은 13만 3천 908ha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두대간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대규모 개발이나 댐건설 도록 건설 등의
각종 개발 행위가 엄격하게 제한되며,
최종안은 다음 달안으로 백두 대간 보호 위원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공식 고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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