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지하수 활용 지역 8% 음용수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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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6.20 댓글0건본문
도내에서 동력으로 지하수를 뽑아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는
지역의 8.3%가 수질 오염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전국 2천 21개 지하수
수질 측정 지점의 수질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지정 폐기물 매립지역,
골프장 지역, 분뇨처리장 인근, 도시 주거 지역
순으로 오염 기준 초과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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