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봉평면, 메밀꽃 경관 보전 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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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6.20 댓글0건본문
평창 봉평 메밀꽃이 농림부의 경관
보전 직불제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오늘 농림부에 따르면 이효석 선생의
생가가 있는 봉평면 무이리 일대 8만평의
메밀밭과 전라북도 고창군의 국화밭 등
전국 8개 지역이 경관 보전 대상 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는 3백평당
17만원의 직접 지불금이 경관 보전 작물
재배 농가에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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