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원 불법행위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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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6.29 댓글0건본문
도내 학원과 교습소의 안전관리 미흡,
허위 과대 광고 등 불법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이 최근 도교육위원회에 제출한
행정 사무 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 1년 동안 도내 학원과 교습소
가운데 173개가 적발돼 말소처분, 경고, 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 안전 관리 대책이 미흡해 197개 학원이
자동 확산 소화기를 설치하지 않거나
비상로 확보 조치가 미흡해 보완 명령이나
시정 통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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