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물류 허브, 도 신청 사업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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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6.17 댓글0건본문
정부가 추진 중인 동북아 물류 허브
주요 과제에 도가 신청한 사업들이
배제됐습니다.
정부는 어제 제 1차 물류 경제 자유
구역회의를 열고, 인천 공항과
부산 광양 항만 등이 신청한
사업들을 ‘동북아 물류허브
추진 주요과제’로 확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김진선 지사가 최근
해양 수산부에 요청한 동해 북평 산업 단지
조성과 동해항 컨테이너 부두 신설 등의
사업은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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