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경마 장외 발매소 허가 취소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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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6.17 댓글0건본문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 마사회
원주 장외 발매소 개설이 취소될
전망입니다.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은 오늘
“농림부 장관이 최근 원주 장외 발매소
허가를 취소할 용의가 있음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박흥수 농림부 장관은 이의원에게 보낸 답변서에서
“원주 장외 발매소는 지역 사회의 반대가
극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원주시가
용도 허가를 취소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원주 장외 발매소는 한국 마사회가
도내 1개소 개설을 목표로 추진중이며,
신축중인 단계 프라자 건축주가 건축허가를 얻어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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