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홍천, 횡성, 철원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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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6.16 댓글0건본문
춘천 등 도내 4개 지역이
토지 거래 허가 구역으로 신규 지정될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오늘 “최근 개발 호재로 인해
땅값이 급등했거나 지가 상승 우려가 높은
춘천과 홍천, 횡성, 철원 등 도내 4개 지역 등
전국 10여 곳을 토지 거래 허가 지역으로 신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오는 23일 중앙 도시계획 위원회를 열고
토지 거래 허가 구역을 최정 확정할 방침입니다.
토지 거래 허가 구역으로 지정되면
토지 거래시 반드시
관할 지방 자치 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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