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의동 여객 터미널 사업자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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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6.16 댓글0건본문
춘천시 온의동 여객 자동차 터미널
사업자가 현대백화점에서 신세계로
변경됐습니다.
오늘 춘천시에 따르면 터미널 사업자
변경은 어제 날짜로 신고 됐으며,
인수 회사인 신세계는 터미널 사업권과
재산을 넘겨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공사 시행 인가 사항 등의
의무도 함께 승계해 교통 영향 평가 협의
사항을 이행해야 합니다.
춘천시는 신세계 측에서 교통 영향 평가 등의
협의 사항을 이행하면 E 마트 개점 허가를
내준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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