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던 노인, 차에 치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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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6.16 댓글0건본문
어제 밤 9시 45분쯤,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 도로에서
마을 주민 90살 김 모씨가 길을 건너다
인근 마을 주민 25살 유 모씨의 승용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무단횡단을 하던 김씨를
유씨가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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