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하는 삼척 `미로단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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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용 작성일2005.06.07 댓글0건본문
삼척시 미로면의 전통행사인 미로단오제가
오는 11일 미로면 하거노리 서낭당에서 열립니다.
미로단오제는 영동 남부지역에 열리는 유일한 단오제로
천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단오굿과 사물놀이, 줄다리기, 제기차기 등
액을 예방하고 풍요를 기원하는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집니다.
미로면 문화체육회는 단오제와 함께
노래자랑과 노인게이트볼대회 등
면민 화합을 위한 축제를 함께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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