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트럭 후진하다 시어머니 치어 숨지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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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6.10 댓글0건본문
어제 오후 6시쯤, 양구군 남면 야촌리 86살 이 모씨가
자신의 집 마당에서 며느리가 몰던 트럭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며느리 46살 조 모씨는
남편 소유의 트럭을 집밖으로 몰고 가기 위해 차를 후진시키려다
시 어머니 이 씨가 차량 뒤편에 있는 것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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