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희 강원대 교수 `파라다이스여 안녕'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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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용 작성일2005.06.13 댓글0건본문
현대무용가인 조성희 강원대 교수의
`파라다이스여 안녕'이 13일과 14일 오후8시
제13회 창무국제예술제 무대에 오릅니다.
올해 창무국제예술제의 주제는
`왕의 춤을 위한 주제와 변주'로
프랑스와 중국 미국 등 해외 3개팀과
국내 5개팀 등 4개국 8명의 안무가들이 초청받아
지난 7일부터 창작실력을 겨루고 있습니다.
조 교수가 창작한 `파라다이스여 안녕'은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하와이의 훌라를 변주한 것으로
조 고수가 안무와 연출을 맡고
김상나, 황예선, 김금옥씨 등 3명이 배우로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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