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상에 강도들어... 금붙이 훔쳐 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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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6.15 댓글0건본문
대낮 귀금속상에 흉기를 든 강도가 들어
백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 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35분쯤,
횡성군 횡성읍 모 금은방에 4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흉기를 들고 종업원들을 위협한 뒤
진열장에 있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인근 도로에서 검문을 강화하는 한편
175cm의 키에 짧은 머리를 하고
검은 색 상하의를 입은 남자의 신원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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