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상지대, 입학 정원 2백명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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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5.23 댓글0건본문
원주 상지대학교가 문화 콘텐츠 학과 등
6개 학과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상지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06년 입학 정원 조정안을 확정 발표했으며,
학과 통폐합을 통해 전체 입학 정원을
2005년 2천 2백 36명에서
2천 36명으로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학과 조정으로 신설되는 학과는
문화 콘텐츠 학과와 경영 정보학과,
한방 의료 공학과, 광고 홍보 전공,
영어 교수법 전공, 시각 디자인 전공 등
6개 학과입니다.
또 기존 생명 자원 과학대의 5개 학과를
친환경 식물학부와 동물생명 자원학부 등
2개 학부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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