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방동 1리 올해의 농촌 건강 장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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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5.31 댓글0건본문
춘천시 서면 방동 1리가
올해의 농촌 건강 장수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시는 오늘 “85가구에 65세 이상 노인이
65명이 살고 있는 방동 1리를 장수 마을로
선정했으며, 농업과 전통 문화 영역에서
농촌 노인에게 알맞은 일거리를 발굴해
생산적 여가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4천 2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생활 환경 정비와 건강관리,
학습 사회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또 다음 달 10일 강원도 아리랑과 농경 문화를
바탕으로 한 동네 마을 춤 춤사위 공연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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