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종업원에게 성매매 알선한 업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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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6.01 댓글0건본문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업소 종업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삼척 경찰서는 어제
유흥주점 손님들로부터 돈을 받고
23살 유 모씨 등 유흥업소 종업원 5명과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삼척시 정상동 52살 천 모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유흥업소 업주인 천씨는
지난 5월 12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21차례에 걸쳐 17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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