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노산분교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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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5.12 댓글0건본문
평창군 평창읍 옛 노산분교가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평창군은 오늘 “옛 노산분교가
문화관광부의 생활 친화적 문화 공간
조성 사업으로 선정돼 오는 14일 감자꽃
스튜디오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감자꽃 스튜디오에는 기획실과 멀티미디어
스튜디오 등과 농촌 지역 청소년을 위한
공부방, 옥수수 박물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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