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잡으러 갔다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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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5.16 댓글0건본문
어제 오전 다슬기를 잡으러 갔다 실종된
40대 남자의 시신이 오늘 익사체로 발견됐습니다.
홍천경찰서와 홍천소방서는 오늘 정오 무렵
홍천군 서면 모곡리 수심 2m의 홍천강에서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49살 유 모씨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경찰은 유씨가 다슬기를 잡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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