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대관령 휴게소 관리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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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5.19 댓글0건본문
도가 풍력 발전 실증 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매입한 평창군 구 대관령 휴게소 관리가
소홀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주말 평균 5백 여명이 찾는 대관령 휴게소는
지난 달 1일부터 도가 관리하고 있으나,
주민들은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화장실 등의
관리가 소홀해 대관령의 청정 이미지까지
훼손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여름철을 대비해
종합적인 관리대책 마련과 편의시설 확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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