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산불 도지사 책임론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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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4.22 댓글0건본문
양양 산불이 완전히 진화되기 전에
도에서 완전 진화 보고서를 산림청에 보내
대형 재해로 이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도의회 고수정 의원은 어제 열린 임시회
도정 질문에서 산림청의 민원회신 답변서를
공개하며 “이번 양양 대형 산불의
현장 진화 최종 책임자는 도지사였으며,
도의 성급한 완전 진화 보고로 산불이
확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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