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3회 어버이날, 춘천시 서면 한효순씨 국민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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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5.02 댓글0건본문
제 33회 어버이날을 맞아
태백시 사랑의 도시락 등
도내 기관과 개인 13명이
정부 포상 대상자로 확정됐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44년 동안 남편과
시어머니 병간호를 해온 춘천시 서면 한효순 씨가
효행자 부문에서 국민 포장을 받으며,
삼척시 신기면 김덕진 씨 등 9명이
표창을 받습니다.
또 장한 어버이 부문에서는
철원군 동송읍 이옥연씨가 국무 총리 표창을
효행 청소년 부문에서는 고성군 거진읍 장기동 군과
사랑의 도시락이 보건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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