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원주 한지 브랜드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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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용 작성일2005.05.05 댓글0건본문
원주한지의 우수성을 이용해
첨단산업 신소재와 문화상품으로
개발, 보급하기위해 정부가 나섰습니다.
정부는 한지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부처간 업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자체와 공동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지전문가와 연구단체가 참여하는
한지산업 클러스트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원주 한지개발원은 오는 9일
문화관광부의 요청으로
한지브랜드화 전략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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