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오전

지역 특화 발전 특구 위원회를 열고

원주 첨단 의료 건강 산업 특구를

지역 특화 발전 특구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원주시는 첨단 의료 건강 산업 특구가

신규 지정됨에 따라 국내외 우수한

의료기기 업체와 연구 인력을 유치해

시를 첨단 의료기기 산업도시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지역 특구는 토지, 교육, 농업 등과

관련된 각종 규제를 해제해 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