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놀러온 일행 지갑 훔친 10대 자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4.14 댓글0건 본문 춘천경찰서는 어제, 함께 여행을 떠난 일행의 지갑을 훔친 혐의로 17살 노 모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노군은 지난 12일 오전 11시쯤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모 민박집에서 함께 여행을 온 17살 임 모양이 잠을 자러 간 사이 현금과 수표 34만원이 든 임 양의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