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와 자매결연 일 도시 교류 재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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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4.13 댓글0건본문
춘천시와 자매 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의 가가미가 하라시 등이 교류 재개를
희망하고 있으나,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시는 “일본 내 3개 도시가 교류 재개를
희망하는 서한문을 어제 보내왔으나,
독도 문제와 일본 내 교과서
왜곡 문제 등으로 조속한 교류 재개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가 한일 수교 40주년에 맞춰
추진 중이던 축하 공연과 한일 정상회담 유치 등
각종 행사의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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