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지역 대표 관광지인 파로호, 한반도 섬을 활용한

수상레저 관광 상품을 오는 10월까지 선보입니다.

물놀이와 캠핑, 천체 관측을 한 번에 즐기는 상품이며

1박 2일간 운영합니다.

양구군은 이번 관광 상품으로 한반도 섬, 인문학 캠핑장,

국토 정중앙 천문대 등 관광지를 알리는 동시에

파로호 레저관광 가치를 확인하고 확대 운영 방안을 찾을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