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 진품 센터 매출 크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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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4.01 댓글0건본문
도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도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설치한 도 진품 센터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01년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처음
문을 연 도 진품 센터의 누적 매출액은
30억원 가량으로 철원 오대쌀, 평창한우,
홍천 수라쌀, 동해안 해산물 등의 품목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올해 3월말까지 매출액은 5억5천 여만원으로
월 매출액은 예년의 6천 5백만원에서
1억 8천여만원으로 월간 매출액이
2.8배 증가했습니다.
도는 향후 진품 센터를 거점으로
수도권 도민회와 연계해
특판 행사를 확대하는 한편,
도 연고 기업체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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