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의료기관 갯수 전국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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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현 작성일2005.04.04 댓글0건본문
도내 의료기관 증가율과
인구 대비 의료 기관 수가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건강 보험 심사 평가원이 발표한
1999년부터 2004년까지의
요양기관 변동 추세에 따르면
도내 의료기관 1개당 인구수는
천 252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3위였습니다.
또 같은 기간 증가한 도의 의료기관은
모두 195개로 15위였습니다.
한편 2004년말 현재 전국 의료기관의
46.3%인 2만 천 831개가 서울과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어 수도권 편중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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