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직급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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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2.02.22 댓글0건본문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오늘부터,
청장의 직급이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상향됐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의 직급이 치안감으로 상향된 것은
2006년 경무관 청장으로 개청한 이후 16년 만입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남한 면적의 약 2배,
해양경찰 전체 담당의 약 33%를 담당하며
독도·울릉도, 북방한계선, 한일 중간수역 등을 포함해
가장 넓은 해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치안감 청장 체제가 본격 출범함에 따라
동해 해상종합치안기관으로써
더 안전한 바다를 위해 해상치안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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