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벽등반 추락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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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용진 작성일2005.01.26 댓글0건본문
어제 오후 2시 50분쯤, 속초시 설악동 토왕성 폭포에서
빙벽 등반을 하던 산악회원 3명이 추락해
경북 안동시 26살 강 모씨와 충남 천안시 23살 전 모씨가
팔목이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빙벽을 탈 때 사용한 자일에
훈련도중 이상이 발생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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