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올해 역대 최대 규모 보통교부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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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2.01.04 댓글0건본문
동해시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했습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올해 보통교부세 교부결정액은 1천 57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6.5% 인 311억원이 늘어났습니다.
시는 지난해 대비
보통교부세를 구성하는 기준재정수요액 가운데
경상경비와 업무추진비, 민간보조금 등을 크게 절감해
자체 노력 지표에서 인센티브가 높게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시는 2022년도 당초예산에 추계한 보통교부세를
37억원 이상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각종 정부 정책 추진을 비롯해
동해비전 2040과 연계한
새로운 미래먹거리 사업 발굴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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