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310억 투입 10개 지구 재해위험 정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2.01.03 댓글0건본문
영월군이 올해 310억 원을 투입해 10개 지구에서 재해위험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침수피해 우려 지역에 총사업비 218억 원을 들여
팔흥교 재가설과 벌말 소하천 정비를 실시하고
청령포 등 5개 지구에는 총사업비 82억 원을 투입해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해소사업을 진행합니다.
법흥리 등 3개 지구 주택지 인근 사면에는 총사업비 9억 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까지 산사태 발생 자동 알림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