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새해 첫날 삼척해수욕장 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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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12.28 댓글0건본문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삼척시가
새해첫날, 삼척해수욕장 출입을 통제합니다.
삼척시는 오미크론 변이 발생 등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1월 1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해맞이 명소인 삼척해수욕장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계읍 건의령 전망대, 원덕읍 임원항 방파제·월천리 고포,
남양동 한치재, 교동 조각공원 등 해맞이 명소 8곳에는
질서 관리 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태백산국립공원 사무소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고, 2022년 1월 1일과 2일
탐방로와 주차장을 오전 7시부터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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