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에 4번째 택시 협동조합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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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12.20 댓글0건본문
춘천지역에 4번째 택시 협동조합이 설립됩니다.
춘천시는 봄내택시가 4번째 협동조합 택시로 등록돼
내년 1월 1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역 내 한 기업은 면허 택시 48대를 봄내택시에 양도했으며,
지난 6일 인가가 이뤄졌습니다.
이에 따라 춘천 내 협동조합 택시는 4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춘천지역 전체 택시 면허 대수는 개인택시 1천 8대,
일반택시 728대 등 모두 1천 736대이며,
이중 11%인 197대가 조합 형태로 택시를 운행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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