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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3개 항,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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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12.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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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3개 항이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합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에 따르면, 강릉시 영진항과 고성군 초도항,

양양군 물치항 등 3곳이

해양수산부 2022년도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돼

국비 196억원을 포함한 총 2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 영진항은 '문화가 있는 젊은 어촌 영진'을 테마로

영진센터 신축 등 어항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고성 초도항은 '행복도, 감섬도, 초도'를 테마로

행복해 센터조성, 해녀 공동작업장 조성 등을 추진합니다.

 

양양 물치항은 '바다문화를 담은 물치항'을 테마로

물치커뮤니센터 신축, 레저선박 접안시설 및

어항 편익시설을 새롭게 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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