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문화재 활용사업 등 선정으로 국도비 4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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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11.12 댓글0건본문
동해시가 문화재청에서 지원하는 2022년 문화재 활용사업 등
3개 분야 5건에 선정돼 국·도비 4억원을 확보했습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된 사업은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등
3개 분야 5개 사업입니다.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옛 상수시설을 활용한 사업으로
9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됐고,
'동해의 신선 심동로' 사업은
이번 전국 32개 신규사업 중 하나로 최초 선정됐습니다.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인 '감성 아뜰리에, 용산서원'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공모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에는 2개 사업이 처음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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