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8군단, 영동지역에서 오는 5일까지 대침투 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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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21.11.01 댓글0건본문
육군 8군단이 오는 5일까지
영동지역에서 대침투 훈련을 진행합니다.
동해안 6개 시, 군에서 전개되는 이번 훈련은
군단 예하 전 부대가 참가해 국지도발대비 계획을 검증하고
유사시 책임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제대 별 임무수행 태세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훈련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군단 자체 필수인원만 참가한 가운데
안전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8군단은 훈련 기간 중, 일부 도로에서
군 병력과 장비, 차량 등의 이동이 있을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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