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강릉 주문진읍 식품공장에서 화재...8시간 만에 진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2021.10.27 댓글0건본문
어제 오후 강릉시 주문진읍 식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8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오후 11시 16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농공단지 내
한 식품제조공장에서 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으며,
약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오전 7시 33분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3층짜리 공장 1개동 약 5천㎡와
내부에 있던 식자재 등이 모두 타
소방 추산 22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